요즘 단식한다고 유튜브에 검색도 많이 해봐서그거에 따라 나도 유튜브에 단식하는 법이랑 보식 방법을 올렸다.주제를 딱히 생각 안 하고 올리는게내가 관심있는 거에 올리려고 한다.근데 이러다보니 점점중구난방이 되는 것 같다.(이렇게 하는 거 맞아?ㅎ) 단식을 하다가 배고픈 것 보다 뭐가 먹고 싶은게 더 커서예를 들면,, 빵,, 과자 ,, 디쟈또 등등ㅠ진짜 너무 먹고 싶은데 보식 하다가 폭식한 브이로그 보면서아 나는 저런 실수 하지 말아야지 다짐을 하며 물을 벌컥 마신다..ㅠ 나도 쇼츠 만들면서 단식이나 보식하는 방법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게 되고무엇보다 여기에 집중하니까자연스럽게 하게 된다.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하고 있따..ㅋㅋ https://youtube.com/shorts/ACvFU5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