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릿느릿 연구소

정보가 과다한 시대,,유튜브를 하려고 시작하니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니어떤걸 먼저 해야되고 어떤 식으로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혼란스럽다. 내가 하고 싶은걸 하려고 하면 조회수도 안나오고그렇게 하면 알고리즘을 안 탄단다,, 그래서 내가 관심있고 좋아하는 분야를 집중해서 올리기로 했다. 내가 꾸준히 관심있게 보고 있었던 것 나는 마음공부,, 이 말이 뭔가 사이비 같이 들려서 나는 이 말을 좀 싫어한다.내면공부라고 해야할까 ㅎ 괴로울 때 찾았다가 괜찮아지면 잊고 마는,,하지만 결국에는 항상 나의 힘이 되주는 것 같다. 이 평온함을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그걸 유튜브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만드는 나도 기분 좋고,단 한 명이라도 좋은 영향을 받으면 참 좋겠다. 어제는 호오..

요즘 단식한다고 유튜브에 검색도 많이 해봐서그거에 따라 나도 유튜브에 단식하는 법이랑 보식 방법을 올렸다.주제를 딱히 생각 안 하고 올리는게내가 관심있는 거에 올리려고 한다.근데 이러다보니 점점중구난방이 되는 것 같다.(이렇게 하는 거 맞아?ㅎ) 단식을 하다가 배고픈 것 보다 뭐가 먹고 싶은게 더 커서예를 들면,, 빵,, 과자 ,, 디쟈또 등등ㅠ진짜 너무 먹고 싶은데 보식 하다가 폭식한 브이로그 보면서아 나는 저런 실수 하지 말아야지 다짐을 하며 물을 벌컥 마신다..ㅠ 나도 쇼츠 만들면서 단식이나 보식하는 방법을 다시 한번 상기시키게 되고무엇보다 여기에 집중하니까자연스럽게 하게 된다. 내가 잘하고 있는 건지도 모르겠고 그냥 하고 있따..ㅋㅋ  https://youtube.com/shorts/ACvFU5y..

ai로 부업, 부자되는 법 등등 이런걸로 올려보려고 하다가 어떤 유튜브를 봤는데 한국은 돈=행복 이라는 생각이 너무 강하다 라는 내용을 봤는데나 조차도 그런 생각을 하게끔 유도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약간 현타가 왔다.내가 추구하는 모습이 이게 맞는걸까..? 사실 아닌데 말이지.나는 사람들이 좀 더 철학적이고 내면을 더 바라봤으면 하는 마음인데,,,,,,,,,, 그래서 주제를 바꿔서 올려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갈대 같은 마음 어떡할까요..^_^둘 중 하나만 하자왜 이러는고니 이것 또한 과정이니 생각하고 받아들이면 될까ㅎㅎ 그렇게 탄생한 영상이다.. 마음이 좀 편안한 것 같기두.  https://youtu.be/4FpZPq_vGEI

알고리즘에 돈 되는 채널 알려준다는 글을 봤다.(자연스럽게 돈을 쫓고 있는..☺️ㅎㅎ)https://youtu.be/iqv2-_LiWvU?si=HGyNVbC3t-Ba-clg(좋은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알고리즘과 조회수가 중요하고롱폼을 보는 타겟층으로 잡으라고 했다.그래서 40-50대 중년 여성을 타겟으로챗 지피티한테 조회수 높은 주제 추천해달라고 했더니건강, 자기계발, 부업, 뷰티 등등..그중에 건강이랑 부업이 가장 맘에 들었는데나는 부업으로 주제를 정했다.하면서도 웃긴게 어떻게든 돈을 벌려고 하기보다재밌고 몰입해서 하는게 어이가 없었다..ㅎㅋㅋ내가 ai를 이용해서 유튜브 만드는데에 흥미를 느꼈구나 !엄청난 발견에 즐겁기도 하고 감사했다.만들면서도 완벽해내려는 내 모습을 발견하고이러다가 또 나..

유튜브를 보기만 하던 내가 유튜브를 만들었다. 이것도 유튜브 홍보하려고 만든건데,,홍보라기 보다는 기록용?ㅋㅋㅎㅎ 하고 싶은 것도 없고몰입하는 것도 없었던나에게 흥미도 생기고,몰입하게 되는 일이 생겼다는 것 자체가 재미있고 감사하다. 어제 처음으로 유튜브 보면서 따라하면서 하다보니 5시간 정도 걸린 것 같다.수익이 되면 좋겠지만은일단 취미로 해볼 예정이다. 그래도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조금의 애정을 담아서 만드는데 내 아이디어는 거의 1도 없는 ㅋㅋ,,굳이 나의 고생을 따지자면 타자치고 마우스 클릭하는 정도?ㅎㅎ 채널명은 AI 마인드셋,, 내가 자기계발, 철학, 명상 등 이런거에 관심이 많다보니 아무래도 관심있는 분야를 해야 나도 즐기면서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처음 만든 영상..